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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1st + 2st (3st) Small Cell(스몰셀), OAM, BSP, Stack, 생산 Tool, Security의 대한 이해

by Managemnet S/W saehyeong.woo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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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Cell(스몰셀)을 개발하고 다루는 내용에 대해 기록한다.

대표적으로 Small Cell과 Macro Cell이 존재한다.

이 두 개의 가장 큰 차이점은 Coverage이다. Macro Cell의 커버리지는 넓고 Small Cell은 좁은 편이다. 최근 데이터 사용량과, 이용자가 증가함으로써 Macro Cell로만으로는 정상 속도를 출력할 수 없고, Macro Cell을 여러 개 설치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값싸고 통신속도를 늘릴 수 있는 소형 기지국 Small Cell을 사용한다. Cell의 의미는 대표적으로 기지국이라 칭한다. 그렇기에 Small 작다라는 표현하기에 소형기지국이라 읽는다.

4G는 100Mbps~1Gbps를 요구하며 LTE는 4G를 충족하는 기술이다.
5G는 1Gbps~20Gbps를 요구하며 아직 5G를 충족하는 기술은 개발중이며 완벽한 상용화는 시간을 더 지켜봐야한다.

 


Small Cell을 제작하고 생산하는데 있어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H/W의 부분과 S/W의 부분 그리고 생산이다. 일단 Small Cell을 만들기 위해 회로를 연결하고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H/W부분이 필요하다. 만든 Small Cell의 OS를 살려줄 S/W가 필요하고 H/W+S/W를 합친 Small Cell을 판매하기위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부분이다. 이 3가지 부분 중 S/W의 부분을 설명한다.

 


S/W의 부분에서도 간단히 5가지로 나룰 수 있다. BSP, OAM, Stack, 생산 Tool, Security이다.

BSP는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보드 서포트 패키지(board support package, BSP) 제작한 Small Cell에 OS를 맞게 입혀주는 역할을한다. 

OAM은 CoreNetwork에 갈수있는 통로 길을 뚫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통로를 뚫어주는 것을 O(Operation) 운용하고 A(Administration) 서버를 관리하며, (M)Maintenance 유지보수 오류를 예방 해야한다. P(Provisioning) 프로비저닝은 새로운 Core를 연결시켜주기 위해 하는 것이고, (T)TroubleShooting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에 대한 방안, 지식,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OAM이 Small Cell을 제작하고 생산하는 데 있어 필요하다.

Stack은 OAM에서 운용해준 CoreNetork까지의 만들어진 통로를 통해 송/수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Stack은 TCP/IP 5 계층이다. Phy의 물리계층, MAC, IP, TransPort, App을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Phy의 무선통신 신호를 물리적으로 받고 정해진 MAC이 예를들어 12:34:56:78이라 하고 무선통신 신호와 맞게 되면 IP로 가게 된다. IP도 1.1.1.1이라 하고 무선통신 신호와 맞게 되면 TransPort로 가게된다. 그렇게 PortNumber을 부여하게 되면 각각 알맞게 APP이 다양하게 실행할 수 있다.

생산 Tool은 여러 개의 생산을 할 수 있는 Tool을 제작한다.

마지막으로  Security부분은 무선통신을 하려면 보안이 강해하고 중요하기에 그런 부분을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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